ORT1 초등 영어 원서 입문 (Clifford, ORT, 흥미 유발) 솔직히 고백하자면, 저는 처음에 영어 원서를 많이 보여주면 저절로 실력이 늘 거라고 믿었습니다. 그래서 욕심을 부려 조금 두꺼운 책부터 꺼냈다가, 아이가 두 페이지도 못 넘기고 시선을 돌려버리는 상황을 겪었습니다. 그날 이후 방향을 완전히 바꿨고, Clifford와 ORT에서 다시 시작했습니다. 그게 지금 돌아봐도 가장 잘한 선택이었습니다.Clifford로 처음 영어책의 문을 연 이유일반적으로 파닉스(Phonics)가 어느 정도 완성되어야 원서를 시작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여기서 파닉스란 알파벳 문자와 소리의 대응 관계를 익혀 단어를 스스로 읽어내는 능력을 말합니다. 그런데 제 경험상 이건 꼭 그렇지 않았습니다. 파닉스가 완벽하지 않아도, 그림이 충분히 맥락을 설명해주는 책이라면 아이는 소리만으.. 2026. 5. 22. 이전 1 다음